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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달이 도심에
이름 bayer 작성일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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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목격돼 시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지역은 60리 광주천 물길 가운데 사람과 차량의 통행이 가장 많은 곳으로, 경계심 강한 수달이 어떻게 이곳에 나타나게 됐는지, 실제 영역은 구축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8일 광주 서구 양동 광주천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올해 들어 광주대교∼천교∼양동복개상가 구간 광주천에서 수달이 꾸준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수달이 출몰하는 시간은 주로 밤 8∼10시 사이로, 두 마리가 짝을 지어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달이 나타나는 지역 중 광주대교∼천교 사이는 계단형 보의 설치가 가져 온 물의 낙차때문에 비교적 유속이 빠르며, 천교∼양동복개상가 구간은 천 폭이 조금 넓고 물의 흐름이 상대적으로 완만한 구간이다. 또 20∼70㎝에 이르는 수심에 붕어와 잉어, 피라미 등 어류의 개체수가 많아 철새의 출현도 잦은 곳이다. 【광주=뉴시스】 copy 아주 반가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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