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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백지은 작성일   2016.01.18

안녕하세요.

저는 슈나우저(13살,수컷,중성화안함,6kg)를 키우고 있구요.

지병없고 작년 피검사 양호하고 건강한 편입니다.

평생 실외배변했구요. 하루 10~15분씩 3번 산책시킵니다.

3번만 싸다보니 오줌을 많이 참는편이구요..

물은 하루 200ml정도 마시고 소변색은 진한 노란색입니다. 

 

그런데 개가 일요일 아침부터 혈뇨를 눕니다. 아침엔 그냥 진한 피가 줄줄 많이 나왔던거 같구요.

오후엔 북어국을 연하게 끓여서 일부러 많이 먹였더니 오후부턴 노란 오줌을 많이 싼후 끝에 피가 살짝 나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방광염이나 결석이 있으면 혈뇨를 눈다는데

노견이다보니 수술은 가능하면 피하고 싶어서 일단 약을 구입해서 먹이고 싶은데요.

이럴경우 먹일만한 약이 있을까요?

 

그리고 질문이 한가지 더 있는데요..

작년에 두번 개가 누워서 못일어난적이 있어요.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만 껌벅이고

건들면 깨갱거리고..그때 목디스크인가..싶어서 병원 데려가서 검사했는데

디스크 소견은 안보이고 특별한 이상은 없고 아무래도 노견이다보니

아플수 있다고..관절염 때문일수도 있고(평소에 앉아있을때 왼쪽 다리를 들고 있음)

그래서 딱히 치료방법은 없고 소염진통제?먹는것 밖에 없고

평소 관절영양제나 항산화제 먹이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병원에서 주사 두대맞고 약은 일주일치 타왔는데

보통 주사맞고 오면 하루 이틀이면 좋아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목 뒤가 딱딱하게 부어 있었는데 목에 쥐가 난건가 싶기도 하고..

두번다 자다가 산책가자는 말에 벌떡 일어난후 벌어진 일이라서요..

이런일이 또 발생하게 된다면 집에서 바로 처치할만한 약이 있을까요?

 

질문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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