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믐으로 소양호가 바닥이 들어나고 있었는데 이번비로 조금은 개선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비가와야 개선이 되는 가믐처럼 말씀하신 피부질환도 기본적으로 항병력이 강화되어야 치료가 된다는 점 인지하시는 것이 치료의 기본 자세입니다. 말씀하신 순서에 의하여 답을 드리면 1. 몸에서 체취가 난다는 것은 염증성 산물보다는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말라세시아 같은 효모가 감염되어 나타나는 증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 따라서 귀하의 반려견은 산책, 비타민 공급, 사료개선, 약욕 샴푸 등 항병력을 키워주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합니다. 2. 딱지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라고 한 것은 약물 침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조치로 예상되지만 무리한 물리적 조치는 오히려 염증 유발 등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음으로 치료 방법을 바꾸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즉 그린틱스 사용을 중지하시고 모낭충에 특효적인 애드보켓을 4주간격으로 4개월 간 도포하여 주시면서 내성 발현이 적은 항생제인 클라바목스 같은 항균제를 병행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단 그린틱스 사용후 최소한 7일이상 간격을 두시어야 하며 애드버켓 사용중에는 그린틱스는 사용하시어서는 안됩니다. 3. 약욕은 세볼리틱 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되 처음 2주간은 3일에 1회, 그 후는 1주일에 1회 / 개선이 되면 2주일에 1회 정도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상 좋은 일이 있으시기를 바라며 상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