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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가 많이 아파여...흑흑...도와주셔여.. |
| 이름 |
먹순이(왈~왈~) |
작성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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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염^^ 저는 3살반정도(확실히는 다른데서 살다 와서 잘 모름)된 말티즈 이뿐 여아 강아쥐입니다. 저 요즈음 고민이 있거덩여. 의사선생님 들어 주실꺼죠? 저 요즘 홍역에 걸려서 고생을 많이 하구 있어여. 저의 주인은 제가 초기에 눈에 눈꼽이 끼구 충혈대구 쌕쌕거리구 열이 나서 감기 인줄로만 아셨대여. 근데. 영 기분이 이상하셨는지 홍역 검사를 해본 결과 홍역으로 판정이 나왔지 모에요. 항체검사는 4정도 나왔대여. 저의 담당의사샌님은 제가 잘 먹기만 하면 7~80%는 가망이 있대여.. 발병한지는 한 1주일쯤 된거 같구여. 아마 공기루 전염 됬을 거래여. 그래서 그런지 요즈음 영 힘이 없구 입맛이 돌지를 않아여. 저희 주인님은 저에게 아주 맛있는 것을 많이 사주셨어여. 하지만 먹기가 싫은 걸요? 근데여. 궁금한게 있어여.. 홍역은 완치가 되나여? 아님 불구가 되나여? 주인님이 저땜시 정말 밤 낮으로 고생하구 계세여. 그리구 자꾸 찬 바닥에서 잔다구 걱정하시는데 정말 찬바닥에서 자면 치명적인가여? 그리구 닝겔은 맞으면 홍역에 역효과가 나나여? 저 첫날 너무 안먹어서 탈진할까봐 샌님이 닝겔 맞으라구 해서 맞구 왔거덩여. 아이구 아파 죽는 줄 알았어여.ㅠㅠ 그리구 열이 많이 있다구 샌님이 해열제 주사를 놓아 주셨는데. 어디서 보니까 해열제를 놓으면 안된다구 했대여.. 그래서 우리 주인님 걱정이 하나 더 늘었어여. 저 빨리 회복하구 싶구, 주인님과 주인님딸과두 함께 재미있게 놀구 싶은데... 어떻게 빨리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제 증상은 열이39까지 올라갔구여. 밤에는 더 심해 지는 것 같아여. 그리구 눈꼽두 많이 끼구여. 누런 점액질 같은 것두 끼구여. 눈이 많이 충혈 됬어여.. 그리구 기침두 많이 하는 편이예여. 변은 오늘 보지를 않았구여. 자꾸 숨이차여. 아 참 그리구 발바닥두 점점 딱딱해 지는 거 같아여....흑흑 저 살구 시포여. 살아서 우리 주인님과 행복하게 살구 시포여. 우리 주인님 참 좋으신 분이구 절 많이 사랑하세여..... 교배두 시켜 주셨는데. 홍역때문에 사산 됬어여... 담에 또 기회가 있겠져 뭐. 의사 선생님 저 빨리 회복 할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여? 죽지는 않는 거죠? 죽고 싶지 않아여....저..... 살 수 있는 방법좀 알려 주세여... 은혜 평생 잊지 않을께여.... 저의 주인님 이멜번호는 minhi02@hanmail.net 이예여. 꼬옥 저 살 수 있는 방법좀 알려 주셔여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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