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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유식때문에 걱정이예요 제발 좀 도와주세여..ㅜㅜ |
| 이름 |
김소연 |
작성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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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 이멜로 김재선님한테 소개받아서 글올리게됐어여 ^^ 저희집 요키 가을이가 5월 30일 생으로 오늘이 49일되는데요 제가 6월 10일에 동물병원에서 데리고 왔거든요 너무어려서 걱정됐는데 선생님이 괜찮다고 하시길래.. 병원에선 울 가을이가 10전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다고 해서 전 당연히 가을이가 불린사료를 집어먹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첫날 사료를 푹 불려서 줬거든요 근데 첨엔 안먹어서 어디가 아픈가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안먹는게 아니라 아예 집어 먹을줄 모르더라구여 그래서 그걸 아예 으깨서 줬는데도 핣아먹기만 하고 집어먹지를 못하더라구여 설사 집어먹어도 거의다 흘리고.. 그래서 이러다가 애 잡겠다... 싶어서 이유식(분말사료)을 먹였는데도 사료냄새가 나서그런지 아예 입도 안대고.. 분유도 첨엔 안먹더니 이제 조금씩 먹긴하는데 계속 분유만 먹이면 나중에 사료먹이기 힘들어질거 같아서 이유식이랑 섞어서 먹이거든요 근데 이유식이 조금더 들어갔다 싶으면 일단 맛보고 안먹으려고 해요.. 이것두 접시에 덜어주면 안핣아먹어서 튜브같은거에 넣어서 입에다 물려줘야 먹어요 거기다 먹기을때도 막 달려들어서 먹는게 아니라 쬐끔먹고 돌아다니다가 또 와서 먹고.. 쫒아다니면서 먹여야하니 내 볼일도 못보고 안먹이면 금방 또 다리에 힘이 없어서 비틀비틀거려서 겁나고 정말 여태 강아지 키우면서 이렇게 밥안먹는 애는 처음봤어여 그렇다고 딱히 어디가 아픈거 같진 않거든요.. 힘이 없다가도 밥 쬐끔 먹이면 또 힘나서 뛰어다니고 똥도 동글동글 건강해보이는 똥이고.. 그 병원말을 믿으면 울 가을이 벌써 낼이 50일인데.. 불린사료는 커녕 이유식도 안먹으려고 하니.. 어케해야하죠?? 근데요 가을인 이도 아직 두개밖에 안났어요.. 성장이 늦는 애들도 있긴 하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혹시 병원에서 생일을 잘못알려준건 아닐까요?? 제발 좀 도와주세여.. 가을이 땜에 걱정되 죽겠어요..ㅜㅜ * 김재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18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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