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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감사드리며
이름 이모 작성일   0000.00.00
코커 이놈이 보기에 배가 통통하다는 느낌은 있었으나, 식성이 워낙 좋았고 명랑했기에 또 아직 어리니까 라는 생각으로 별 의심들지 않았으며, 분양시 분양주가 어린이용 미야리산아이지를 사료에 녹여 먹이라는 권고로 지금껏 꾸준히 먹였는데 혹 그것때문에 변에 별 이상이 보이지 않았었던것은 아니였나 하는 생각도 제 나름대로 해 보았었습니다. 해서, 행여 하는 맘으로 이번 치료 시작부터는 미야리산을 먹이지 않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강아지 전용을 쓰지 않는다는 것에서부터 모든 불안을 감수하거나 괜챦겠지 혹은 어떤 기대심으로, 만만치 않은 병원비용 때문 등등의 변명을 해봅니다) 집안의 화초잎을 몽땅 뜯어 놓거나 먹기를 서너번 했었으며, 치료중에 그 행위가 기생충 때문일 수도(단정할순 없다 했었든것 같군요) 있다는 것을 어디선가 읽고 시험삼아 며칠전 해 보았는데 폴짝폴짝 좋아라 뛰어와 냉큼 물어 뜯더군요. 뱃속에서 굉장히 크게 소리가 났었습니다 .꼬르륵. 요새는 조금 덜 하지만 한번은 뱃속에서 아주 작은 풍선같은 느낌의 것이 움직이며 소리가 굉장해서 탈장을 의심해 볼수 있으니 방문하라해서 갔다가 그간의 이런저런 서로간의 불신과 불쾌가 쌓여서 그랬는지 괜스레 실없는 사람 취급을 받고 돌아 온 후 기생충이 또 나와 방문했을땐 아마도 기생충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더듬어 생각해 보니 그간 저런 행위와 증상들이 코커 에게 있었던것 같습니다. 잘 돌봐 줄 수 있기까지 세심한 관찰과 경험이 있어야 할 듯 한데 부디 눈물나는 일만은, 원해서 가능타면 바라고 싶은 맘입니다. 답변 감사드리며, 참고하여 시행해 보겠습니다. 페키 눈에 눈꼽은 실처럼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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