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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너무도 답답한 마음에...답변 부탁드립니다. |
| 이름 |
호두아빠 |
작성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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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시베리안 허스키 한마리를 키우는청년입니다. 우리강아지가 같은 뱃속에서 나온 형제들과 장난치다가 오른쪽 눈에 상처를입었습니다. 눈알이 상처때문에 파란색으로 변했습니다. 전 그래서 바로 병원에 달려갔죠. 저희집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상처가 나서 그런것이니 약 바르면 된다고하셨습니다. 그리곤 주사기처럼 생긴 연고제를 주셨습니다. 그 연고제품 이름은 "타도마이오셀"입니다. 저는 하루종일 강아지 곁에서 연고를 발라주며 낳길 바라며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연고를 다써 갈무렵 도대체 나아지는것은 하나없이 더욱 파란색으로 변했습니다. 다시 그병원으로 가니 의사분께서는 "더 심해지내 약을 더 잘발라주세여" 전 의사선생님 말듣고 더 열심히 발라줬습니다. 근데 눈은 점점 더 악화되보이는것같았습니다 강아지가 아파하진 않지만 그 눈을 보는 저희 가족들에 마음은 안타까울뿐이었습니다. 결국 다른병원으로 가보았죠. 치료를 잘한다기에 집과는 조금 멀지만 기꺼이 갔습니다. 그병원에서는 의사분께서 강아지에 피를 뽑아 어떤기계에 넣고 피를 분류하시어주시고 또다른 소독제 같은 것을 두개 주셨습니다. 전 그 두개에 눈약을 받아 또 열심히 의사분께서 말씀하신데로 열심히 돌봤습니다. 근데 또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않았습니다. 이젠 한쪽눈이 완전 파래졌습니다. 많은시간을 치료에 매달렸지만 조금도 나아지지않았습니다. 이젠 동물병원에 가기도 싫어졌습니다. 약을쓰면 완쾌된다는 의사분의 호언장담. 전 그말을믿고 빨리나아지길 바라며 가족들과함께 한시간들이허무합니다.이젠 그것이 우리 강아지에 운명인가? 하는 마음으로 보내고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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