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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생님.. 안녕하세요.. 또 도움청할게 있어서..^^
이름 희망쑥쑥~^^ 작성일   0000.00.00
기억하시져?? 홍역을 이겨낸 의지의 한국견(?)의 엄마..아니 누나 희망쑥쑥~ 입니다. ^^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저랑 그넘도 잘 지내고 있는데요.. 넘한테 다시 약간의 문제가 생겨서 이렇게 또 도움을 청합니다. 울 애기한테 이제 슬슬 후유증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나봐요.. 후유증 하나없이 나았다고 여기저기 자랑을 너무해서 오히려 해가 된건지.. --;; 하튼 홍역이 무서운병이라는것만 다시한번 실감하고 있답니다. 정말 살이 떨려요 디스템파~~~~~~~ T-T 우선 발병초기부터 있었던 기침증세가 당췌 나을기미가 안보여서요. 홍역이 나으면 따라서 좋아질줄 알았는데 어째 기침은 갈수록 심해지는것만 같네요. 다니는병원 의사쎔 말씀은 기침이 넘 오래가다보니 폐도 안좋아 졌고 기관지도 안좋아졌고.. 만성이 된거라고 별다른 약이나 치료법 없이 아주 천천히 좋아질거니까 조급하게 생각지말라고 하시는데 기침할때면 넘 괴로워하는 애기를 보면 그런 편한마음을 먹을수가 없어요. 이틀에 한번씩 병원갈때마다 호흡 편해지는 주사랑 폐하고 기관지 좋아지는 주사 해서 3-4방씩 맞고오는데.. 그 보람도 없이.. 차도가 별로 없답니다.. --;; 그나마 낮에는 좀 나은데 밤만되면 잠을 못잘정도로 켁켁 거리고.. 가래끓는소리에 온몸은 들썩들썩.. 켁~ 하면서 뭔가를 뱉어내는데 (나오는건 없지만요) 그 소리가 왠만한 어른들 기침소리보다 더 크고.. 데리고 같이자는 저까지 덩달아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는실정.. --;; 얼마나 괴로울까 목구멍이 얼마나 아플까 하는생각에 정말이지 안스러워 미치겠습니다. 밤마다 잠을 설치니 솔직히 말씀드려서 짜증이 날때도 있구요.. 아직도 많이 모자란 제 자신입니다.. T-T 선생님!! 애기들 기침에 좋은 다른약이나 치료법 민간요법 같은게 혹시 없을까요?? 울 엄마께서는 생강달인물이나 배즙이 좋다고 한번 먹여보기를 권하시는데 그게 효과가 있을라나요?? --;; 그리고 또 하나.. 이제서 한쪽눈에 각막궤양이 생겼어요. 그저께밤부터 한쪽눈동자가 유난히 파랗다고 해야하나 뿌옇다고 해야하나.. 하튼 색깔이 달라보여서 병원갔더니 궤양이라고 하시면서 그것도 홍역후유증의 일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실명될 정도로 큰 증세는 아니라고 치료받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어째 점점 부어오르는것도 같고 마음이 안놓입니다. 정말 실명걱정 까지는 안해도 되는걸까요?? 아으~~ 좀 좋은소식 웃을수있는 소식만 서로 전하면서 살수는 없는건지.. 매일 선생님께 우는소리만 징징 하게되는 이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그치만 울 애기 생명 건진게 어딘가.. 그래도 죽을걱정은 안해도 되는게 어딘가.. 하는 생각 자꾸하며 저 웃으며 살고있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식구들 구박 온몸으로 막아내면서요..^^ 그 두가지 증세만 아니면 밥도 잘먹고 변도 잘보고 밖에 나가면 좋아하고 시츄 특성상 잠이 많기는하지만 여느 건강한 개들이랑 별 차이없는데.. 아~ 얼마전에 병원쎔이랑 상의해서 3차접종 했구요.. 그 접종할때 독감예방주사던가.. 그것도 같이했고 심장사상충 검사도 하고 구충제도 먹였습니다. 혹시 답변주시는데 참고가 될까해서.. --;; 오늘도 두서없이 장황한 글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염치없지만.. 빠른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안녕히계세요~~ 이만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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