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re]탈수방지와 저체온 예방부터 |
이름 |
bayer |
작성일 |
0000.00.00 |
|
|
애기가 아프다고 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신것인지 잘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씀을 드릴 수 없다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얼마전이란 시간적인 감이 잡히지 않을 뿐더러 다른 감염 원인이 없는 주거 환경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출입이 없었거나 연주님이 외출시 다른 개와 접촉을 하였지 않는한 발병원인은 섭취한 음식과 스트레스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몇일 구토놔 설사를 한것으로 보아 거부감있는 물질은 토한것으로 추정하고 구토 억제를 위한 쌀미음 + 소고기, 탈수예방을 위한 전해질 제제 공급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약제로는 장내 수렴작용을 하는 GE 현탁액을 경구투여와 비타리이트 같은 아미노산 + 전해질 제제의 피하주사가 병행하여 처치가 되어야 합니다. 감사드리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