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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처방사료의 의존도는 적을 수록 좋은것 |
| 이름 |
bayer |
작성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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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도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처방사료는 말 그대로 질병 치료 또는 진행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투여되는 사료로서 너무 과신 하거나 과다하게 추천되어서도 안될것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사료의 질을 감안 할 때에 아토피 현상은 먹는것 보다는 환경에서 유발되는 원인이 더 많다고 추정됩니다. 따라서 집 진디기. 이, 벼룩 등의 외부기생충 구제와 공기의 순환 등 사양 환경 개선에 더 신경을 쓰는것은 당연하고 합리적일것입니다. 회원님의 경우 육류를 위주로 하는 사료보다는 알러지 인자가 적은 섬유질 위주의 사료( 케니대, 로얄, 싸이언스, 초이스 등에서 생산 판매 ) 를 투여하시어도 유기농사료 혹은 처방전 사료와 큰 차이는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관리 요소는 개가 생활하기 좋은 환경 제공과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개 위주의 판단기준이 필요할것이며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항상성 입니다.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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